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(문단 편집) == 선거 결과 == ||<-16> [[광역자치단체장|{{{#ffffff '''광역자치단체장 개표 결과'''}}}]] || ||<-7> [include(틀:민주당(2008년))] ||<-6> [include(틀:한나라당)] ||<-2> [include(틀:무소속)] || [include(틀:자유선진당)] || ||<-7> '''7''' ||<-6> '''6''' ||<-2> '''2''' || '''1''' || || {{{#ffffff 인천}}} || {{{#ffffff 광주}}} || {{{#ffffff 강원}}} || {{{#ffffff 충북}}} || {{{#ffffff 충남}}} || {{{#ffffff 전북}}} || {{{#ffffff 전남}}} || {{{#ffffff 서울}}} || {{{#ffffff 부산}}} || {{{#ffffff 대구}}} || {{{#ffffff 울산}}} || {{{#ffffff 경기}}} || {{{#ffffff 경북}}} || {{{#ffffff 경남}}} || {{{#ffffff 제주}}} || {{{#ffffff 대전}}} || || {{{#019E33 송영길}}} || {{{#019E33 강운태}}} || {{{#019E33 이광재}}} || {{{#019E33 이시종}}} || {{{#019E33 안희정}}} || {{{#019E33 김완주}}} || {{{#019E33 박준영}}} || {{{#0095DA 오세훈}}} || {{{#0095DA 허남식}}} || {{{#0095DA 김범일}}} || {{{#0095DA 박맹우}}} || {{{#0095DA 김문수}}} || {{{#0095DA 김관용}}} || {{{#808080 김두관}}} || {{{#808080 우근민}}} || {{{#00529C 염홍철}}} || ---- ||<-16> [[입당|{{{#ffffff '''무소속 당선인들의 복당'''}}}]] || ||<-9> [include(틀:민주당(2008년))] ||<-6> [include(틀:한나라당)] || [include(틀:자유선진당)] || ||<-9> '''9''' ||<-6> '''6''' || '''1''' || || {{{#ffffff 인천}}} || {{{#ffffff 광주}}} || {{{#ffffff 강원}}} || {{{#ffffff 충북}}} || {{{#ffffff 충남}}} || {{{#ffffff 전북}}} || {{{#ffffff 전남}}} || {{{#ffffff 경남}}} || {{{#ffffff 제주}}} || {{{#ffffff 서울}}} || {{{#ffffff 부산}}} || {{{#ffffff 대구}}} || {{{#ffffff 울산}}} || {{{#ffffff 경기}}} || {{{#ffffff 경북}}} || {{{#ffffff 대전}}} || || {{{#019E33 송영길}}} || {{{#019E33 강운태}}} || {{{#019E33 이광재}}} || {{{#019E33 이시종}}} || {{{#019E33 안희정}}} || {{{#019E33 김완주}}} || {{{#019E33 박준영}}} || {{{#019E33 김두관}}} || {{{#019E33 우근민}}} || {{{#0095DA 오세훈}}} || {{{#0095DA 허남식}}} || {{{#0095DA 김범일}}} || {{{#0095DA 박맹우}}} || {{{#0095DA 김문수}}} || {{{#0095DA 김관용}}} || {{{#00529C 염홍철}}} || ----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역대 어느 때보다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었다. [[출구조사]]에서는 광역자치단체장 16곳 중 5곳이 경합 지역으로 나타났으며, 이는 여론조사상 차이가 꽤 나던 [[서울특별시]]를 포함한 것이었다.[* 1995년(조순), 1998년(고건), 2002년(이명박), 2006년(오세훈) 모두 서울특별시장은 2위와 꽤 '''큰 표차로 낙승'''했기 때문에 이번 접전이 더 주목을 끌었다.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의 중도 사퇴로 치뤄진 [[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]]의 서울특별시장 선거와 [[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,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선 [[박원순]] 후보가 [[나경원|상대]] [[정몽준|후보]][[김문수|들을]] 각각 7.19%, 13.10%, 29.45%라는 꽤 큰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했기 때문에, 2010년 서울특별시장 선거는 아직까지도 유일한 접전으로 남아 있다.][* 이런 접전은 4년 뒤 선거에서도 17곳 중 7곳 접전이란 양상으로 재현된다.] 특히 서울특별시는 새벽까지 근소한 차이의 역전이 계속되어 똥줄의 진수라는 평가를 받았다. 이렇게 후보들이 접전을 벌이면 후보들은 가슴을 졸이지만 국민들은 재미있어하고, 방송국에서는 시청률이 높아지니 좋아했다. 방송3사 모두 합해서 23.2%의 시청률을 기록했다. 밤 9시~10시 쯤에는 '''40%'''를 넘는 시청률을 보이기도 했다. 진행하는 방송사 앵커들조차 '''12시 넘어서 [[선거방송]] 해보긴 처음'''이라는 멘트를 날렸을 정도였다.[*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처음으로 자동 개표 시스템이 도입된 이래, 자정 넘어서까지 지방선거의 판세가 불명확했던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. 이전에야 수동 개표하느라 늘 날밤 샜지만 그때 개표 방송 하던 앵커들은 이 당시 다 은퇴 내지 승진해서 현장엔 없었다.] 하지만 결과적으로 텃밭인 강원도와 경상남도를 뺏기는 등 한나라당은 예상보다 부진했고, 범야권은 선전을 하면서, 선거 직후 '''한나라당 [[정몽준]] 대표와 [[장광근]] 사무총장은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'''를 표하게 되고, 반대로 민주당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게 된다. 참고로 기초자치단체장이지만 특이한 박빙 사례를 보인 곳이 있었는데, 바로 충남 천안이었다. 심지어 이곳은 한때 '''33% : 33% : 33%'''의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.[* 당시 후보들은 [[한나라당]] [[성무용]], [[민주당(2008년)|민주당]] [[이규희]], [[자유선진당]] [[구본영]].] 다만 최종 결과는 현직 시장으로 37.44%를 득표한 한나라당 성무용 후보가 당선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